Ground Makes House
Ground Makes LIFE
Ground Makes Culture

WE MAKE
CULTURE.

지엠에이치는 문화를 만듭니다

 

입고 꾸미고 衣, 먹고 마시고 食, 머무를 곳을 찾고 住,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일 情. 인간 본성과 가장 밀접한 경험이 삶의 방식을 결정합니다.
지엠에이치는 ‘이렇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나중으로 미루지 않고 지금 실현하기 위해 일합니다.
우리는 철학과 기능, 미의식과 합당한 가치가 균형을 이룬 브랜드를 통해 우리가 지향하는 삶의 방식을 표현하고, 의식주정의 영역에서 우리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DIVE.

우리의 삶(LIFE)에 뛰어들다(DIVE)

 

하우징 주거 브랜드 다이브는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새로운 주거 문화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태어난 브랜드입니다.
우리의 삶에 가장 중점을 둔 지엠에이치의 슬로건(MAKE LIFE, MAKE CULTURE)에 맞춘 주거 브랜드 DIVE.

THE DIVE CITY

Dive In Our Life

CEO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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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엠에이치입니다.

 

“삶의 본질을 추구하자”라는 비전 아래 저희 지엠에이치는 보다 많은 사람에게 편안한 내 집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의식주를 바탕으로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30년 동안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주택업계를 선도하며 고객 여러분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데 집중해 왔습니다.
특히 2018년도에는 주거 브랜드 DIVE CITY를 런칭하여 주택사업 분야에서 좀 더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하려 합니다.
저희 지엠에이치와 함께 차별화 된 주거문화를 체험해 보시고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사는 그 날까지 고객 여러분의 끊임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회장 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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